2월의 테마-딸기<4>생산농가-고령 서민호 씨
딸기 생산농가 - 경북 고령 서민호, 강전병, 곽봉구
“10년 넘게 유기농을 하고 있다는 자부심과 긍지로 농사를 짓고 있습니다.”
경북 고령에서 딸기 농사를 짓고 있는 세 농부의 목소리는 단호했다. 아무리 힘들고 어렵더라도 유기농 딸기농사를 절대로 포기할 수 없다는 것이다. 서민호, 강전병, 곽봉구 세 농부의 유기농 딸기 농업 역사를 더듬어봤다.
■ 유기농에 대한 믿음
친환경농업육성법이 제정되고 친환경농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1990년대 후반에는 다양한 정부의 지원책이 행해졌다. 고령의 세 농부는 이 지원책에 힘입어 친환경농업에 들어섰다. 하지만 지원과 별도로 실제 친환경농사에 대한 정보도 없고
2018.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