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살림 28주년 기념식 및 흙살림상 시상
흙살림 28주년을 축하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흙살림은 지난 6월 11일 흙살림청주센터에서 28주년을 기념하는 기념식을 갖고, 유기농업의 발전과 확대에 기여한 농부에게 흙살림상을 수여했다. 1991년 충북 괴산에서 미생물연구회로 시작해 유기농업 교육, 컨설팅, 자재, 인증, 유통 등을 아우르는 기업으로 성장한 28년을 돌아보며, 앞으로 농민과 함께 더 크게 동반성장해 나아갈 것을 다짐했다.
제6회 흙살림상 수상자(왼쪽에서 세 번째 이주영씨. 다섯 번째 이정갑씨)와 역대 수상자들
제6회 흙살림상 수상자 이정갑씨(오른쪽 두 번째)
제6회 흙살림상 수상자 이주영씨(가운데)
이와 함께 올해 6회
2019.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