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물종다양성을 지키는 토종농사
생물종다양성을 지키는 토종농사
토종농사 시작
작년 가을에 수확하여 저온 창고에 보관해온 볍씨를 4월27일 꺼내 올 벼농사 작업에 돌입했다. ‘냉온탕침종법'을 시작하여 5월4일 모판상자에 파종하였고 5월10일 평평히 펼쳐 육묘했다. 매일 1회 이상 물을 뿌려주며 볍씨 싹이 나날이 커 자라는 모양을 보는 것은 아주 흥미로웠다. 모를 심을 논은 삼방리에 새로 조성했다. 그런데, 이번에 심은 벼 품종수가 무려 60여 가지에 이른다. 60여 가지라니 고개가 갸웃 아리송한 일이 아닐 수 없을 것이다. 돼지찰벼, 각씨나, 강릉도, 돈나, 대관도, 북흑조, 불도, 다마금, 산도, 올벼, 원자벼, 자광도.... 이들은 모두 이름도 들어보기 어렵고 실제로 지금은 거의 재배하지않는 품종들로써 '토종(土種
2014.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