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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울토마토 및 감자 정식
흙살림
조회수 231회
18-04-03 22:16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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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4월 3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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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
흐린 후 맑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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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 포장 |
하우스 2번동, 5번동, 하우스 뒤 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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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 제목 |
두둑만들기, 점적테이프 설치, 방울토마토 및 감자 정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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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 인원 |
강승희, 임진수, 이방현, 안동생명고 학생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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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 도구 |
트랙터, 관리기, 삽, 네이크, 점적테이프, 비닐, 호미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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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 내용 |
2번동 두둑 만들기 마무리 및 점적테이프 깔고 비닐 덮고 방울토마토 정식하였다. 5번동은 트랙터로 로타리 치고 관리기로 두둑을 만들고 점적깔고 비닐까지 덮었다. 5번동을 며칠 후에 완숙토마토를 심을 예정이다. 2번동과 5번동은 두둑 만드는 차이가 있다. 2번동은 관리기 구굴기로 두둑을 만들었는데 두둑폭은 좁은 대신에 두둑높이가 30cm 정도로 높다. 반면 5번동은 두둑형성기로 두둑을 만들었는데 두둑 폭은 넓은 대신에 높이가 20cm정도로 낮다. 두둑 상면 평탄작업은 두둑형성기로 작업하는 것이 더 쉽다. 2번동 토마토 정식시 한명이서 비닐 뚫고 물 주고 다른 한명이 토마토 놓고, 뒤따라 가면서 토마토를 들어주면서 흙으로 덮고 다시 뒤에 따라가면서 물을 한번 더 주었다. 왜냐면 비닐 피복전의 토양수분이 그리 높은 편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토마토 정식하고 나서 노지 밭에 감자를 심었다. 큰 것은 3~4개로 잘라서 심고 작은 것은 통째로 심었다. 작년에는 감자 심고 흙을 너무 많이 덮어 출아가 잘 되지 않았었다. 그래서 오늘은 감자 심고 흙을 얕게 덮었다. 안동생명고 학생들이 잘 따라 주고 열심이어서 쉽게 마무리되었다.
방울토마토 정식. 꽃이 피기 시작한다.
하우스 옆 노지에 감자를 심었다. 광분해성 비닐을 사용하였으며 흙을 얕게 덮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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