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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살림-괴산군 사회적일자리 지원협약
흙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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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3-21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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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살림-괴산군 사회적일자리 지원협약
일자리 창출로 지역 친환경 농업발전 위해 적극 협력키로

흙살림과 괴산군은 사회적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역발전에 상호 협력하기로 하였다. 흙살림(회장 이태근)과 괴산군(군수 임각수)은 지난 5월 11일에 체결한 업무협약을 통해 사회적일자리 창출을 통한 도·농 자원순환형 교류협력과 괴산지역 친환경농산물을 이용한 공공(학교)급식 지원 기반 구축을 위해 공동으로 노력하기로 하였다.
괴산군과 흙살림은 본 협약을 통해 흙살림의 사회적일자리 사업단의 공익적 활동 목표에 동의하며, 괴산지역의 친환경농산물을 이용한 학교급식 확대 및 시범학교 추천, 도·농 자원순환형 도시텃밭 시범 운영, 괴산지역에서 생산한 친환경농산물 소비 촉진 및 판로확대에 협력하기로 하였다.
특히 괴산군은 2007년 9월에 ‘친환경농업군’으로 선포하고 농업과 환경의 조화를 통한 자연순환형 농업을 확대하며 유기생태농업의 거점으로 발전하고 있다.
또한, 흙살림은 지난해 7월에 사회적기업으로 인증받고, 지난해 12월부터 지역사회 취약계층에 대한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 사업에 착수하였다. 흙살림은 사회적일자리 창출사업을 통해 친환경 농산물 생산과 친환경 농업기반 확대할 ‘흙살림 영농사업단’을 구성하였으며 지역의 친환경농산물 소비촉진 및 판로확대를 위한 ‘친환경 로컬푸드 공공급식 및 장터사업단’을 운영하고 있다.
금번 협약은 흙살림과 괴산군이 공동으로 사회적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역의 친환경농업 발전과 기반조성에 협력하는 계기를 마련하였으며, 앞으로 토종종자를 활용하는 토종농업 활성화에도 협력하기로 하였다. 흙살림은 금번 괴산군과의 사회적일자리 지원협약에 힘입어 사회적 가치 실현과 친환경학교급식지원 확대 및 유기농업 발전에 더욱 적극적으로 매진할 것이다.
괴산군과 흙살림은 본 협약을 통해 흙살림의 사회적일자리 사업단의 공익적 활동 목표에 동의하며, 괴산지역의 친환경농산물을 이용한 학교급식 확대 및 시범학교 추천, 도·농 자원순환형 도시텃밭 시범 운영, 괴산지역에서 생산한 친환경농산물 소비 촉진 및 판로확대에 협력하기로 하였다.
특히 괴산군은 2007년 9월에 ‘친환경농업군’으로 선포하고 농업과 환경의 조화를 통한 자연순환형 농업을 확대하며 유기생태농업의 거점으로 발전하고 있다.
또한, 흙살림은 지난해 7월에 사회적기업으로 인증받고, 지난해 12월부터 지역사회 취약계층에 대한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 사업에 착수하였다. 흙살림은 사회적일자리 창출사업을 통해 친환경 농산물 생산과 친환경 농업기반 확대할 ‘흙살림 영농사업단’을 구성하였으며 지역의 친환경농산물 소비촉진 및 판로확대를 위한 ‘친환경 로컬푸드 공공급식 및 장터사업단’을 운영하고 있다.
금번 협약은 흙살림과 괴산군이 공동으로 사회적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역의 친환경농업 발전과 기반조성에 협력하는 계기를 마련하였으며, 앞으로 토종종자를 활용하는 토종농업 활성화에도 협력하기로 하였다. 흙살림은 금번 괴산군과의 사회적일자리 지원협약에 힘입어 사회적 가치 실현과 친환경학교급식지원 확대 및 유기농업 발전에 더욱 적극적으로 매진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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