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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출원 새싹 채소 재배 키트 “신기한 흙살림 새싹” 개발
흙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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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3-21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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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출원 새싹 채소 재배 키트 “신기한 흙살림 새싹” 개발
흙살림은 새싹채소를 손쉽게 기를 수 있고 인테리어와 교육 효과까지 한번에 즐길 수 있는 새싹채소 재배 키트 ‘신기한 새싹’을 개발했다. 기존의 채반을 이용한 새싹 재배방법은 물을 주는 시기를 잠시만 놓치면 새싹이 시들어버리거나, 정기적으로 물을 갈아 주어야 하는 단점이 있었다. ‘신기한 새싹’은 유기농업에 사용하는 돌을 이용하여 기존의 새싹재배 방법의 단점을 보완하고 안전성과 편리성을 강화하였다. 특히 재배용 돌은 500℃이상의 고온에서 열 처리를 해주었기 때문에 유해미생물이나 잡초씨앗 등이 없어 위생적인 측면에서도 만족도가 매우 높다.
‘신기한 새싹’은 물컵, 그릇, PET병 등 어떤 용기에도 재배가 가능하며, 싹을 틔운 후 5~7일 정도 후면 새싹을 먹을 수 있다. 인테리어 소재로 이용 하고자 할 때는 3~4주 정도까지 싱싱한 잎을 관찰할 수 있다. 또한 “신기한 새싹”을 이용한 재배 과정은 마치 씨앗이 토양에서 성장하는 모습과 같이 뿌리를 내리고 약한 빛에서도 광합성을 하는 등 식물의 성장을 단기간에 관찰할 수 있으며 어느 곳에서나 잘 자라기 때문에 교육기관에서 교육용으로 관심이 크다. 현재 출시된 재배키트에는 1~2인용 샐러드나 샌드위치에 활용할 수 있는 3종류의 씨앗과 3~5개의 화분을 만들 수 있는 재배용 돌로 구성되어있다.
(다채) (순무) (보리)
‘신기한 새싹’은 물컵, 그릇, PET병 등 어떤 용기에도 재배가 가능하며, 싹을 틔운 후 5~7일 정도 후면 새싹을 먹을 수 있다. 인테리어 소재로 이용 하고자 할 때는 3~4주 정도까지 싱싱한 잎을 관찰할 수 있다. 또한 “신기한 새싹”을 이용한 재배 과정은 마치 씨앗이 토양에서 성장하는 모습과 같이 뿌리를 내리고 약한 빛에서도 광합성을 하는 등 식물의 성장을 단기간에 관찰할 수 있으며 어느 곳에서나 잘 자라기 때문에 교육기관에서 교육용으로 관심이 크다. 현재 출시된 재배키트에는 1~2인용 샐러드나 샌드위치에 활용할 수 있는 3종류의 씨앗과 3~5개의 화분을 만들 수 있는 재배용 돌로 구성되어있다.
(다채) (순무) (보리)
그림. 신시한 새싹을 이용하여 다양하게 재배하는 모습
(순무 1일) (순무3일) (순무6일)
그림. 신기한 새싹을 이용한 재배 실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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