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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저병균 생육억제 미생물제제 ‘탄탄탄’ 7월 출시
흙살림 조회수 380회 14-03-21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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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저병균 생육억제 미생물제제 ‘탄탄탄’ 7월 출시
흙살림은 3년의 연구와 재배시험을 거쳐 오는 7월부터 탄저병균 생육억제 미생물제제인 ‘탄탄탄’을 출시한다. 우리나라 고추재배의 어려움의 하나로 지목되고 있는 탄저병은 토양속에서 월동하며 끈끈한 점질 물질로 쌓여있어 바람에 의한 비산보다 빗물 등과 같이 함께 땅에 가까운 고추 과실에 비산되어 식물체로 전파되므로 특히 초기 방제가 매우 중요한데, 7월에 출시될 ‘탄탄탄’은 이런 탄저병균의 생육을 억제하는 효과가 우수한 미생물제제로 2006년도부터 연구되기 시작하여 지난 2007년도에 고추재배 포장에서 그 효과를 규명한 바 있으며, 여러 지역의 농가를 대상으로 시험 제공하여 고추탄저병 등에 효과를 확인하였다.
이미 미생물의 실용화를 위한 미생물의 확보, 균주의 대량배양, 소규모 단위의 활성검정과 농가 적용실험까지 마치고, 현재 농촌진흥청 친환경유기농업 목록공시에 등록을 신청한 자재이다. 특히 올 여름은 탄저병이 발생하기 쉬운 습하고 고온 상태인 날씨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농가에서는 초기 방제에 신경을 많이 써야 한다. ‘탄탄탄’은 장마기 이후 발생될 탄저병에 5~7일 간격으로 살포할 경우 약 70% 이상을 나타낼 수 있는 자재로 향후 고추 재배농가와 기타 탄저병 발생이 예상되는 작물에 적용할 수 있는 자재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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