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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물벼베기행사 소비자 1천명 참가 대성황
흙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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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3-21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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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물벼베기행사 소비자 1천명 참가 대성황
지난 10월27일 흙살림감물면지회가 주최한 제5회 벼베기와 메뚜기잡기 체험행사에 수도권지역 소비자 800여명이 참석해 대성황리에 괴산 감물면 감물초등학교 일대에서 열렸다.
벼베기, 메뚜기잡기, 허수아비만들기, 투호놀이, 씨름대회, 짚풀공예, 떡메치기, 경운기타기, 염색하기, 퇴비체험, 농촌퀴즈 등 볼거리와 직접 체험을 짜임새 있게 진행해 도시민과 청소년들에게 색다른 농촌체험의 기회를 제공했다.
친환경인증 농가가 괴산군내에서 37%를 차지할 정도로 전국에서 손꼽히는 친환경농업 단지인 감물면은 농산물판매를 높이고 소비자 신뢰를 확보하기 위한 다양한 체험행사를 통해 소비자와 생산자와의 만남 행사를 정기적으로 추진하고 있는데 올해는 그간 신뢰를 샇은 성과가 더욱 높아진 것으로 평가된다.
감물면지회 최흥락 회장은 “농촌문화에 대한 이해와 체험으로 도시와 농촌이 함께 공존하는 화합의 장을 만들기 위해 벼베기, 메뚜기잡기 등 체험행사를 준비했는데 올해는 반응이 너무 좋았다”고 말했다.
지난 10월27일 흙살림감물면지회가 주최한 제5회 벼베기와 메뚜기잡기 체험행사에 수도권지역 소비자 800여명이 참석해 대성황리에 괴산 감물면 감물초등학교 일대에서 열렸다.
벼베기, 메뚜기잡기, 허수아비만들기, 투호놀이, 씨름대회, 짚풀공예, 떡메치기, 경운기타기, 염색하기, 퇴비체험, 농촌퀴즈 등 볼거리와 직접 체험을 짜임새 있게 진행해 도시민과 청소년들에게 색다른 농촌체험의 기회를 제공했다.
친환경인증 농가가 괴산군내에서 37%를 차지할 정도로 전국에서 손꼽히는 친환경농업 단지인 감물면은 농산물판매를 높이고 소비자 신뢰를 확보하기 위한 다양한 체험행사를 통해 소비자와 생산자와의 만남 행사를 정기적으로 추진하고 있는데 올해는 그간 신뢰를 샇은 성과가 더욱 높아진 것으로 평가된다.
감물면지회 최흥락 회장은 “농촌문화에 대한 이해와 체험으로 도시와 농촌이 함께 공존하는 화합의 장을 만들기 위해 벼베기, 메뚜기잡기 등 체험행사를 준비했는데 올해는 반응이 너무 좋았다”고 말했다.
괴산 흙살림감물면지회는 27일 소비자 800명 등 1천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벼베기와 메뚜기 잡기 체험행사를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