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중순부터 시판하고 있는 흙살림 분갈이흙(8kg 1포 3000원)을 중금속 분석한 결과 모두 기준치 이하였다. 퇴비 기준과 일반 토양 분석기준에 따라 모두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흙살림 분갈이흙은 유기농업 소재로만 만들어진 화분갈이 흙으로, 각종 작물이 생육하기에 적합하게 제조되었다. 각종 화분의 분갈이나 가정 내 채소재배에 활용될 수 있으며 학교 등에서 식물재배 실습교재용으로 활용될 수 있다. 1포(8kg)는 중간크기 화분 1개에 사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