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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여성농민회, 흙살림 삼방리 농장에서 배운 생태농업과 친환경 퇴비 만들기!
안녕하세요!
10월 26일, 익산시 여성농민회 회원분들께서 충북 괴산에 위치한 흙살림 삼방리 농장을 찾아 뜻깊은 배움과 치유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기후위기 속에서 지속 가능한 농업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는 요즘, 흙을 살리고 생명을 가꾸는 현장의 열기를 담아 그 현장을 소개해 드립니다!
1. 생태농업과 흙의 가치를 되새기다
첫 번째 시간에는 화학비료와 농약 대신 토양의 자생력을 높이는 생태농업의 원리와 생명 농업의 철학에 대한 강의가 진행되었습니다. 흙 속 미생물들이 생태계를 가꾸어 나가는 과정을 배우며, 건강한 먹거리 생산을 넘어 지구 환경을 지키는 농민으로서의 역할과 책무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자리가 되었습니다.
2. 친환경 유기질비료 퇴비 만들기 (이론 & 실습)
이날 행사의 핵심 과정! 바로 친환경 유기질비료 퇴비 만들기 교육이 이어졌습니다. 미생물을 활성화하는 유기 자원의 적정 배합 비율과 발효·숙성 원리를 꼼꼼하게 다졌습니다. 참가자들은 실습장으로 이동해 직접 쌀겨, 유박, 톱밥 등 유기 자원을 배합해 보며, 농가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맞춤형 친환경 퇴비 제조 노하우를 몸소 익혔습니다.
3. 흙살림 치유농장 견학
교육과 실습을 마친 뒤에는 흙살림 삼방리 농원 내에 조성된 치유농장을 함께 둘러보았습니다. 자연과 예술이 어우러진 작품과 생태 공간을 거닐며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고,
치유농업이 가진 가치와 확장 가능성에 대해서도 함께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앞으로도 땅을 살리고 사람을 살리는 익산시 여성농민회의 멋진 활동을 흙살림이 함께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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