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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살림 푸드, 지난해 8,400만 원 기부…
이익 넘어선 나눔으로 ‘ESG 경영’ 빛났다
- 녹록지 않은 경영 환경 속에서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 소외계층 위해 총 8,400만 원 쾌척
- 단순 이윤 창출 넘어 지역 사회와 상생하는 사회적 기업의 참된 모델 제시
친환경 바른 먹거리를 선도하는 사회적 기업 ‘흙살림 푸드’가 지난해 어려운 경영상황 속에서도 8,400만 원 상당의 통 큰 기부를 실천하며 지역 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흙살림 푸드는 지난 한 해 동안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회적협동조합 휴먼케어 ▲사단법인 호아빈의 리본 ▲청주시신장장애인주간보호센터 등 지역 내 다양한 복지 기관 및 취약 계층을 위해 총 8,400만 원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기업의 이윤이 크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이익의 사회 환원이라는 사회적 기업 본연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 진행되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깊다. 이는 이윤 창출을 최우선으로 하는 일반적인 기업 경영을 넘어, 환경(E)·사회(S)·지배구조(G)를 고려하는 ‘ESG 경영’을 현장에서 묵묵히 실천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흙살림 푸드가 지원한 기부금과 물품 등은 지역 내 독거노인, 장애인, 다문화 가정 등 우리 사회의 관심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소중하게 쓰였다.
이태근 흙살림 회장은 “이익이 많이 나서 기부를 한 것이 아니라,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어려운 이웃을 돌보는 것이 사회적 기업으로서 당연히 감당해야 할 책임이라고 생각했다”며, “앞으로도 친환경 먹거리로 사람과 땅을 살리는 본업에 충실함과 동시에, 선한 영향력을 넓혀가는 상생 경영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흙살림 푸드는 ‘흙을 살리고 사람을 살린다’는 흙살림의 오랜 철학을 바탕으로, 건강하고 안전한 친환경 식품 유통, 가공식품 생산 등을 통해 지속 가능한 농업과 밥상의 연결 고리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