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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살림바이오, (주)에코싱크와 ‘저탄소 농업 기술 실증’ 업무협약 체결
- 기후위기 대응 위한 저탄소 농업 기술 실증 및 탄소 배출량 산정 협력
- 친환경 농산물 가공·유통 전 과정의 탄소 중립 모델 제시 기대
농업회사법인 흙살림바이오(주)(이하 흙살림)가 기후 위기 대응과 농업 분야 탄소 중립 실현을 위해 (주)에코싱크와 손을 잡았다.
흙살림은 2026년 1월 13일, (주)에코싱크와 ‘저탄소 농업 확산 및 국산 농산물 탄소 배출량 산정(LCA)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사가 보유한 저탄소 농업 기술과 데이터 분석 역량을 결합하여, 생산부터 소비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탄소 저감 성과를 수치화하고 농민과 소비자가 상생하는 모델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 주요 협력 내용: 기술 실증부터 데이터화까지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네 가지 핵심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 저탄소 농업 공동 연구: 바이오차(Biochar) 활용 실증 및 토양 개선을 통한 탄소 격리 기술 연구
- LCA(전 과정 평가) 체계 구축: 가공식품의 생산·가공·유통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 배출량 산정 및 데이터화
- 제품 개발 및 인증: 저탄소 친환경 제품 공동 개발 및 관련 인증 획득 협력
- 상생 모델 확산: 탄소 저감 성과를 소비자에게 알리는 캠페인 및 사회적 확산 모델 개발
∎ 친환경 농업의 새로운 이정표
흙살림은 이번 협약을 통해 그동안 추진해 온 친환경 농법에 정밀한 탄소 배출량 산정 기술을 더함으로써, 국산 농산물의 가치를 객관적으로 증명할 계획이다. 특히 농업 현장에서의 토양 개선 노력이 실질적인 탄소 저감 데이터로 이어지게 함으로써 저탄소 농업의 확산을 견인한다는 방침이다.
흙살림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단순한 기술 협력을 넘어 농민에게는 지속 가능한 농업 환경을, 소비자에게는 신뢰할 수 있는 저탄소 제품을 제공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에코싱크와의 협력을 통해 기후 위기 시대에 부합하는 농업의 사회적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