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살림 매장 가맹점을 모집합니다  

흙살림 친환경농산물이 소비자 곁으로 가까이 다가간다.

청풍명월과 함께하는 흙살림 친환경농축산물 직거래 판매장이 1월 16일 청주시에 위치한 청풍명월 율량본점에서 새롭게 선을 보였다. 무항생제 한우, 돼지고기와 같은 친환경축산물과 더불어 그 맛을 풍족하게 해줄 수 있는 쌈채소와 과일, 가공품 등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이번 흙살림 직거래 판매장 오픈으로 명실상부 프리미엄급 친환경 종합매장이 탄생한 것이다. 흙살림은 ㈜청풍명월클러스터와 지난해 12월 대한민국 농·축산 농가의 건전한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공동노력하기로 사업협약을 체결했으며, 이번 직거래 매장은 그 첫걸음이라 할 수 있다. 흙살림은 ㈜청풍명월클러스터와 지난해 12월 대한민국 농·축산 농가의 건전한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공동노력하기로 사업협약을 체결했으며, 이번 직거래 매장은 그 첫걸음이라 할 수 있다.

흙살림은 이번 청주 직거래매장 이외에도 대전광역시와 세종특별시에도 ‘흙이 주는 선물’이라는 이름으로 매장을 갖추고 있다. ‘흙이 주는 선물’은 지난해 12월 세종시와 충북대 국어문화원이 선정하는 아름다운 우리말 이름 가게로 뽑혀 표창장을 받기도 했다. 대전시 유성구와 세종시 노을3로에 위치한 두 매장은 지역 주민들에게 신선한 친환경농산물을 다양하게 제공함으로써 많은 호응을 받고 있다. 이에 흙살림은 소비자들과 좀 더 가까이 다가가고자 매장을 확대할 계획이다. 일단 충북 지역 내에서 가맹점을 모집해 그 범위를 넓혀갈 생각이다. 친환경농산물 판매를 통해 친환경농가의 발전 및 소비자들의 건강에 도움을 주고자 하는 분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

가맹점 문의 043-212-0935.